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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쿠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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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8.23-27 제이스쿠버에서 8월 해외정기투어를 오키나와에 위치한 블루다이브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3일차
작성자 JSCUBA (ip:)
  • 작성일 2018-09-06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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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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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쿠버 오키나와 2일차 블로그 포스팅 보러가기


어느덧 셋째날이 밝았네요.
오늘은 오키나와 다이빙의 하이라이트!
에몬즈호의 잔해를 찾아서....


 


간단한 애몬즈호에 대한 설명입니다.

 

 


숙소와는 한시간 가량 떨어져있어 아침일찍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장비를 내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준비

 

 


장난끼 발동! ㅎㅎㅎ 할때마다 넘 웃겨요.👍

 


다들 베테랑다이버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이스쿠버 박수민 그리고 오키나와 텍라인 대표님의 울렁울렁 파도 샷!
파도가 쳐도! 즐거워용~👍

 


수면의 너울성 파도와는 달리...
바닷속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최대수심 40m USS EMMONS
위령비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난파선

 


대공포가 설치 되어있는 배의 선수부분입니다.

 


 


함포 부분도 고스란히 바닷속에 잠겨 있네요.

 


구경할꺼리가 얼마나 많은지...
정말 눈이 호강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충분히 장비를 준비해서 선실속을 보고싶어지는 1인 입니다.

 


무감압다이빙의 한계를 느끼고....

 

 

 

배의 왼쪽으로 바깥쪽만 잠시 구경하는 다이빙으로 마쳐야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오키나와 투어는...
사이드마운트로 다시 찾아올것을 기약하며...



안전하게 2회 다이빙을 마쳤답니다.

 

 

 


제이스쿠버 회원 여러분~
전세계 어딜 가시든 본인의 실력을 믿으시고 교육 받으신것 처럼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세요!

 



윤강사님의 라바 버디 유영장면도 영상으로 남겨져 있네요.
촬영: 제이스쿠버박수민

 


 


로그북을 열었네요.
바텀 13분정도에서 무감압한계시간을 살짝 넘겼습니다만, 교육받으신대로 상승을 시작 하셔서 안전한 다이빙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제이스쿠버와는 처음 해외투어를 함께 해주신 조철운 다이브마스터님~  

투어내내 즐거워 하셔서... 저도 마냥 행복 했습니다.

 

 


에몬즈호를 둘러보고 난 뒤...
다들 체력방전...


소바정식 1인 1200엔 !이 넘는 맛있는 점심!
(아끼지 말자고 비싼거 먹으러 갔는데...윤성환강사님께서 쏘셨다는 ㅜㅜ 고마움,

제이스쿠버 투어진행하시느라 적자투어가 되셨다는 후문...차량이동만 600키로를 하셨다는...ㅜ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린보이 배 쫌 보소!

 

 


잠시 휴식이란 없다!
또 다시 먹방 편의점/ 마트 투어!!

 


빨갛게 익은 제이스쿠버 강명구강사님!

 


이렇게 오키나와 투어3일차를
알차게 보내며...

 


내일은 또 어떻게 하면 즐거운 시긴을 보낼까요?
이러쿵 저러쿵...
숙소에 오자마자 작전회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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